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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forting Poems to Soothe the Soul 영혼을 달래는 위로의 시 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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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forting Poems to Soothe the Soul

There’s something magical about poetry. It has the power to wrap us in its embrace, offering solace and understanding when we need it most. Today, I want to share three beautiful English poems that bring a sense of peace, along with their Korean translations and my heartfelt reflections.

 

영혼을 달래는 위로의 시 세 편

시는 마법 같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할 때, 그 품 안에서 우리를 감싸주며 위로와 이해를 선사하죠. 오늘은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주는 세 편의 아름다운 영시와, 그에 대한 한국어 번역 및  감상을 나누고자 합니다.


1. The Peace of Wild Things by Wendell Berry


When despair for the world grows in me
and I wake in the night at the least sound
in fear of what my life and my children's lives may be,
I go and lie down where the wood drake
rests in his beauty on the water, and the great heron feeds.
I come into the peace of wild things
who do not tax their lives with forethought
of grief. I come into the presence of still water.
And I feel above me the day-blind stars
waiting with their light. For a time
I rest in the grace of the world, and am free.

 


세상의 절망이 내게 찾아올 때
가장 작은 소리에도 깨어나
내 삶과 내 아이들의 삶이 어떻게 될지 두려울 때,
나는 나아가 물오리가
그의 아름다움 속에 물 위에 쉬고,
왜가리가 먹이를 찾는 곳에 눕는다.
나는 근심으로 삶을 괴롭히지 않는
야생의 것들이 있는 평화로 들어간다.
나는 고요한 물의 존재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머리 위에 있는,
낮에는 보이지 않는 별들이
그들의 빛을 기다리고 있음을 느낀다.
잠시 동안 나는 세상의 은혜 속에서 쉬고,
자유롭다.

 

감상:
웬델 베리의 시는 자연이 가진 치유의 힘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삶의 혼란이 너무 크다고 느껴질 때, 자연 속으로 한 걸음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시를 읽으면 마치 깊은 숨을 들이마시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조용히 일렁이는 물결, 나뭇잎의 부드러운 소리, 야생 동물들의 평화로운 존재가 떠오릅니다. 우리 주변 세계의 단순함과 아름다움에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이 시가 안내해 줍니다.


2. Still I Rise by Maya Angelou

Original Poem (Excerpt):
You may write me down in history
With your bitter, twisted lies,
You may trod me in the very dirt
But still, like dust, I'll rise.

 


역사의 기록 속에 나를 쓰려 해도,
너의 쓰디쓴 비틀린 거짓말로,
나를 흙 속에 짓밟으려 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지처럼, 나는 일어선다.

 

감상:
마야 안젤루의 시는 불굴의 의지를 선언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주죠. 이 시를 읽을 때면 내면 깊은 곳에서 힘이 깨어나는 것을 느낍니다. 먼지가 중력을 거스르며 떠오르듯, 우리는 어떤 역경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메시지가 강렬합니다. 그녀의 강인한 목소리가 마치 우리 귀에 직접 속삭이는 듯한 힘이 느껴집니다.


 

3.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by Mary Elizabeth Frye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glints on snow.
I am the sunlight on ripened grain,
I am the gentle autumn rain.
When you awaken in the morning's hush,
I am the swift uplifting rush
Of quiet birds in circled flight.
I am the soft stars that shine at night.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cry,
I am not there, I did not die.

 

내 무덤 앞에 서서 울지 마세요,
나는 거기에 없어요, 잠들지 않았어요.
나는 불어오는 천 개의 바람,
눈 위에 빛나는 다이아몬드 같아요.
나는 익은 곡식 위의 햇살,
나는 부드러운 가을비예요.
아침의 고요 속에서 눈을 뜰 때,
나는 둥글게 날아오르는 새들의
빠르고 고양된 날갯짓이에요.
나는 밤하늘의 부드럽게 빛나는 별이에요.
내 무덤 앞에 서서 울지 마세요,
나는 거기에 없어요, 죽지 않았어요.

 

감상:
이 시는 상실의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깊은 위안을 줍니다. 메리 엘리자베스 프라이의 시는 죽음을 영원하고 모든 곳에 존재하는 것으로 변화시킵니다. 이 시를 읽을 때마다 사랑과 추억은 육체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바람, 별, 비와 같은 자연의 이미지들은 우리와 세상 그리고 떠난 이들 사이의 연결을 다시 느끼게 합니다. 이 시는 세상이 가진 아름다움 속에서 우리가 사랑했던 이들의 흔적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시들이 여러분에게도 평화와 위로를 가져다주길 바랍니다. 자연의 고요함, 역경 속에서 다시 일어서는 힘, 그리고 영원한 연결의 확신 속에서 우리는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마음을 위로하는 시는 무엇인가요?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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