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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독재자 TOP 10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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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독재자 TOP 10~6


10위: 이디 아민 (우간다)

 

잔혹함의 기준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이름, 이디 아민.

우간다의 군인 출신 독재자로, 자신의 통치 기간 동안 약 30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학살당했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반대파를 처형하고, 종종 가족 단위로도 제거하는 잔혹함을 보였습니다.

흥미로운 에피소드로는, 이디 아민이 '스스로를 칭한 수식어'가 있는데요.

그는 자신을 "전 세계의 마지막 왕"이자 "동물의 왕"이라 불렀습니다.

더 나아가, 영국 여왕과의 친분(?)을 과시하려고 "영국 총리"를 공개적으로 도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이 영국 여왕에게 무시당한 사실에 열등감을 느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9위: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루마니아)

 

 

  루마니아의 독재자 니콜라에 차우셰스쿠는 스탈린식 공포정치를 자국민들에게 강요하며, 사람들에게 자신의 거대한 동상을 강제로 세우게 했습니다. 그의 비정상적 정책들 중 하나는 여성들에게 "출산을 강제"했던 일입니다. 이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였지만, 결국 아이들은 극도로 비위생적인 보육시설에서 자라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무덤 에피소드는 웃음을 자아냅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영원히 남기기 위해 거대한 무덤을 설계했지만, 정작 그는 사후에 너무 급하게 처형 당해 이 무덤에 들어가지도 못했다는 사실! 결국 작은 묘소에 조촐히 묻혔다고 합니다.


8위: 김일성 (북한)

 

 

  김일성은 독재자로서 북한이라는 나라를 철저히 통제하며 일가족이 나라를 지배하는 구조를 만든 인물입니다.  그의 독재 기간 동안 기근으로 약 100만 명이 굶어죽었으며, 주민들은 외부 세계와 완전히 단절된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위대한 수령"이라는 칭호를 만들어, 사람들이 자신을 숭배하게 만들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김일성이 공산당 회의에서 농담을 좋아했다고 전해지는데요.  다만 그 농담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그 농담을 말한 사람은 사라졌다는 믿거나 말거나 같은 이야기도 있습니다.


7위: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칠레)

 

 

  칠레를 피로 물들인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는 군사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후 잔혹한 탄압 정책을 펼쳤습니다.  그는 고문과 학살을 통해 반대 세력을 억압하며 약 4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희생됐습니다.

하지만 이 잔혹한 독재자도 의외로 "작은 약점"이 있었습니다. 피노체트는 극심한 고소공포증을 앓아 비행기를 탈 때마다 소리를 지르며 울었다고 전해집니다. 이는 그가 자신의 이미지와 반대되는 인간적인(?) 모습이었죠.


6위: 폴 포트 (캄보디아)

 

   폴 포트는 캄보디아의 킬링필드를 만든 주범으로, 인구의 4분의 1에 달하는 약 200만 명을 학살한 잔혹한 독재자입니다. 그는 "원시 사회"를 이상향으로 삼아 도시를 비우고 국민을 강제로 농촌으로 이동시켰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거나 처형당했습니다.

그의 어처구니없는 정책 중 하나는 안경을 쓰거나 외국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을 제거했던 것입니다. 이는 그가 지적 능력을 "위협"으로 간주했기 때문인데요.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정권이 몰락한 후 안경은 캄보디아에서 지식인의 상징으로 여겨졌습니다.


1부에서는 10위에서 6위까지의 독재자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잔혹함을 넘어선 "특별한 기이함"을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다음 2부에서는 5위에서 1위까지를 만나보실 텐데요. 과연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는 누구일지,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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